KT&G 차기 사장 후보에 내부 인사 [2/22 데일리 지배구조]

방경만 수석부사장, 3월 주총서 최종 선임 결정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사추위는 후보자 4명에 대한 대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차기 사장 후보로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선정했다. 방경만 사장 후보는 3월 말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주의 총의를 반영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이 결정된다.

행동주의펀드 FCP, 앞서 차석용 전 LG생건 대표 추천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는 앞서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를 추천했지만 1차에서 탈락했다.

FCP는 2022년부터 KT&G를 상대로 주주 행동에 나섰다. 사외이사 증원 및 외부 사외이사 추천에 나섰지만 최종 선임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다만 올해 정기 주총에서도 이사진을 추천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 매년 자사주 최소 1500만주 소각미래에셋증권이 실적과 관계없이 자사주를 매년 보통주 1500만주 이상 소각하기로 했다. 주주환원 성향을 ‘조정 당기순이익의 최소 35% 이상 유지’로 높인 결과다.정부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에도 선제적으로 발맞춘 조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박희재 포스코 의장 사임박희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의장이 사외이사 임기 1년을 남기고 물러났. 서울대 공대 교수인 박 의장은 이달 초까지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을 추천하는 역할을 맡았다.장인화 후보를 포스코홀딩스의 차기 회장 후보로 선출한 만큼, 임무를 다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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