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철 전문기업… K-배터리 테마에 주가↑

박지만(62) EG 회장이 최근 주가 급등에 보유 지분을 일부 현금화했다.
4일 EG는 박 회장이 보유 지분 15만주(4.27%)를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박 회장이 확보한 매도 대금은 26억 2583만원이다.
최대주주 박 회장 지분율은 25.95%에서 21.68%로 줄었다. 박 회장의 지분 변동이 나타난 것은 지난 2013년 11월 이후 8년 만이다.
2013년 당시 그는 담보 대출 상환을 위해 20만주를 시간 외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 주식 담보 대출을 위해서는 주가 하락시 이 같은 처분 계약을 맺는 것이 보통이다.
이번에는 최근 EG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만큼 개인적인 자금 필요에 따라 주식을 매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