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돈 더내”…황당 갈빗집

경기도 여주의 한 돼지갈빗집에서 군인들에게 추가 요금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가게는 일정 금액을 내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무한 리필’ 방식이다. 그런데 일반 성인은 1만 6900원을 내지만 군 장병은 1만 9900원을 받고 있다.
심지어 일행 중 군인이 1명만 있어도 같이 온 손님들도 모두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해당 가게 리뷰에는 부정적인 평점과 함께 가게를 비난하는 글이 달리고 있다.
여주에는 육군 제55보병사단, 제7기동군단 등 군 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카카오 맵 캡쳐
한편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17일까지 경찰, 군인, 소방관을 대상으로 대표메뉴 4종을 1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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