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 젠큐릭스 지분 축소
금성백조주택 측은 젠큐릭스 1.09% 지분을 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분자 진단기업 젠큐릭스 주가가 최근 6개월 사이 70% 이상 오르자 차익 실현 매도에 나선 결과다.
젠큐릭스는 올해 암 진단 키트를 선보이며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 금성백조주택 측은 2021년 4월 젠큐릭스 5% 이상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하면서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백산 주가 오르자 또 나온 대주주 매도
김한성 호수의나라수오미 대표와 어머니 김미연씨가 백산 4만 8001주(0.21%)를 10~11월 매도했다.
이들은 김한준 백산 대표의 형과 어머니다. 백산 주가는 최근 6개월 사이 16% 이상 올랐는데, 이를 매도 기회로 본 것이다. 가죽 업체 백산 주가가 협력 관계에 있는 테슬라 주가 상승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 영향으로 오른 것으로 해석된다.

'테슬라 협력사' 백산 주가↑...대주주 가족은 '매도'
김한준 대표의 형 김한성씨 최근 10년 꾸준히 백산 주식 매각 신발과 전자제품·차량 내장제를 만드는 인조 가죽 전문 기업 백산은 나이키·아디다스·리복·현대자동차그룹·테슬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업종이 주식 시장에서 떠오르자, 함께 주목받고 있다.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자, 대주주 일가는 주식을 팔았다. 31일 공시에서 김한성(53) 호수의나라수오미 대표와 김정우(25)씨는 각각 백산 10만주와 4만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수의나라수오미도 백산 1만주를 올해 팔았다. 두 김씨는 최대주주 김한준 백산 대표의 가족으로 김한성 대표는 김한준 대표의 형이다. 김한성 대표 측 은 올해만 약 14억원 어치 주식을 현금화했다. 이들의 주식 매도는 과거에도 있었다. 김한성 대표와 김진우·김정우씨 호수의나라수오미는 2019년 12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백산 11만 7608주를 팔아 […]

IBK 펀드, 비아이매트릭스 매도
IBK투자증권 측 펀드가 비아이매트릭스 2.39% 지분을 추가로 매도했다. 지분율은 8.17%로 줄었다.
소프트웨어업체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달 9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상장 후 투자 회수 목적에서 IBK 측 펀드가 보유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와이팜 임원이 5억 매도
송명훈 와이팜 상무는 자사 주식 0.50% 지분을 장외 매도 방식으로 넘겼다. 약 5억 4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송 상무 개인 지분은 0.11%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