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에 소액주주 사무실도 만든다 [데일리 지배구조]

“주주와 항상 소통하겠다”

CG인바이츠(구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강서구 마곡 신규 사옥에 주주참여협의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주주참여협의회를 통해 주주들과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주주들은 회사의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문제삼아왔고, 올해 6월 인바이츠 측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회사는 소액주주들이 추천한 인사를 투자자와 소통하는 IR담당으로 채용하기도 했다.

다올 2대 주주 “경영 정상화…추가 자금 투입 대응해야”

최근 다올투자증권의 2대 주주로서 회계 장부 열람을 요구하고 나선 김기수 프레스토투자자문 대표가 회사 경영 정상화를 주문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다른 증권사와 비교할 때 (다올투자증권은) 높은 부동산 투자 비중과 고금리 장기화가 맞물리면서 회사 경영이 악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며 “다올투자증권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추가 자금 투입이 필요하다면 경영진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의도 다올금융그룹 사옥 [사진=류희정]

대유플러스 BW 투자자들, 법적 대응…”사기, 횡령·배임”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대유플러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해당 투자자들은 파로스자산운용, 아트만자산운용, KGT자산운용, GVA자산운용 등이다.

대유플러스가 계획한 사용처와 다르게 자금을 부실 계열사에 지원했고,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빚을 갚지 않기 위해 고의로 회생절차를 밟았다는 주장이다.

삼성전자, 기재부 출신 부사장 영입

이병원 전 기획재정부 부이사관이 삼성전자 IR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된 사실이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이 부사장은 행정고시 42회 재경직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과 정책조정국 등에서 근무했다.

“국회,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등 처리 속도 내야”

경제개혁연대는 16일 내부자거래 사전 공시, 시장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연대는 “21대 국회에서 주요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여⋅야간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으로,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일반주주의 권익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바, 이번 정기국회에서 조속한 법안심사를 통해 반드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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