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듬지팜 상장에 지분 터는 창투업계…수익률 굿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우듬지팜이 19일부터 코스닥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그러자 기존 투자자들이 벤처캐피털들이 우듬지팜 주식을 팔며 투자 회수에 나섰다.

22일 공시에서 BNK벤처투자 측 펀드는 우듬지팜 5.60% 지분을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도한 금액은 총 91억원 규모다. 그러고도 남은 지분이 2.95%다.

BNK 측 초기 투자금액이 45억원임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익률이다.

패스파인더에이치도 이미 우듬지팜 5.35% 지분을 19~21일 전부 매도했다. 매도 금액은 78억 5000만원이다.

초기 투자금액이 20억원임을 고려하면 역시 투자 성과가 상당하다.

우듬지팜은 하나금융20호스팩과 합병 방식으로 상장했다. 스마트팜을 바탕으로 재배, 생산, 유통까지 연결하는 융복합 사업과 서비스 제공을 한다.

댓글 남기기

HOT POSTING

지구인사이드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