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엠 소액 주주들, 경영진 교체 추진 [데일리 지배구조]

  1. “무능한 경영활동에 이익 구조 약화”

이번에는 코스닥 상장사 와이오엠의 소액 주주들이 뭉쳤다. 소액주주 연대는 “와이오엠의 비정상적 주가 하락은 현 경영진의 무능한 경영활동에 과도한 급여 및 비용 등으로 인해 이익구조가 악화했기 때문”이라면서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7일 기준 와이오엠은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10.91%로 낮다. 소액주주 연대는 최대주주에 올라 인공지능(AI)과 로봇 관련 신규 사업에 진출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2. 법구공 이사장에 ‘검수완박’ 반대 변호사

이종엽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법무부 산하기관 법률구조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서울대 법대·검사 출신인 이 이사장은 변협회장 시절, 문재인 정부의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앞장서 반대한 인물이다.

또한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총장 임명에 반대 표를 던지기도 했다. 당시 이 이사장은 이 전 지검장을 향해 ‘자기 조직을 못 믿는 사람’, ‘정치 편향성이 높다’는 표현을 써가며 공개 비판했다. 윤석열 정부와 ‘코드’가 맞는 인물이라는 의미다.

[이미지=pixabay]

3. “왜 머스크와 협력 안 해”…아마존 주주들, 경영진에 소송

클리블랜드 베이커스&팀스터스 연금은 아마존 창업자를 포함한 이사회에 손해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아마존이 우주 개발 경쟁사인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거래를 하지 않아 회사에 손실을 안겼다는 이유에서다. “베이조스와 머스크의 개인적인 경쟁 때문에 프로젝트 카이퍼 수행에 있어서 가장 명확하고 저렴한 발사 제공업체인 스페이스X를 의도적으로 제외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4. 신한금융, 사외이사 ‘인선 자문단’ 도입 검토

신한지주가 사외이사 선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들로 꾸려지는 ‘인선 자문단’을 도입하고자 한다. KB금융이 이미 도입한 제도다.

사외이사를 객관적으로 추천받고, 검증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거쳐 의사결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이사회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5. 현대차, 슈어소프트 지분 투자로 수익률 쏠쏠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슈어소프트테크 투자 회수에 나섰다. 보유 지분의 절반인 7.46%를 379억원에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현대차가 슈어소프트에 투자한 투자 원금은 411억원 가량인데, 대부분을 회수한 셈이다. 현대차가 보유한 7.45% 지분 가치는 313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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