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덴트, 대호에이엘 경영권 비즈알파에 넘기기로
비덴트가 알루미늄 판재 전문기업 대호에이엘의 경영권을 매각하기로 했다. 코스피에서 소액 주주들의 M&A 요구가 받아들여진 사례가 됐다.
작년 6월 대호에이엘 경영권을 인수한 비덴트는 감사 의견 거절로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인 기업이다. 소액 주주들은 비덴트 상폐 여파가 대호에이엘로 번질 가능성에 집단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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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민은행 직원들, 미공개 정보로 주식 거래했다 적발
KB국민은행에서 상장사 무상증자 업무를 대행하던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주변인에게 공유해 주식 거래를 하도록 해 이익을 챙겼다. 금융당국은 이를 적발해 검찰에 통보한 상태다.
무상증자는 발행 주식 수를 늘려 주식 거래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어 보통 호재로 여겨진다. 국민은행 직원들은 무상증자 일정과 규모를 미리 파악해 사전에 해당 기업 주식을 샀다. 이들과 주변인들은 120억원이 넘는 이익을 챙겼다.
3. KT, 주주 환원 늘어날까
KT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대표이사 선임 후 이사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논의하고 확정해서 발표할 계획”이라면서 “KT는 지금까지 합리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정립해왔으며, 새 이사회도 이처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KT는 별도 기준 경상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하는 높은 배당 성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새롭게 부임할 KT 경영진이 경영 상황상 올해 배당금을 정책적으로 높게 산정해주기 힘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문화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전기자동차 회사 ‘에디슨모터스’에 융자·보증·보조금을 포함 총 1960억 원 규모를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고용부·산업부 등으로부터 고용촉진 또는 기술개발 사업 등의 명목으로 일반 보조금 338억 원, 지자체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등 명목으로 1098억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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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현범, 한국타이어 해외출장 업무 특정 업체에 몰아줘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지주사 한국앤컴퍼니 임직원의 해외출장 항공권 발권 업무를 특정 업체에 몰아달라는 청탁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검찰은 업무상 배임·횡령, 배임증·수재 혐의로 조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여행사 청탁을 받은 한국도자기 오너 3세 김영집씨가 조 회장에게 청탁하는 방식으로 개입했다.
김씨는 과거 코스닥 상장사 ‘엔디코프’주가조작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