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백신 수혜주로 불리는 이씨 삼형제가 주식 시장에서 화제다.
21일 코스피에서 이아이디 주가는 8.51%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이날 스푸트니크V 백신 긴급사용 승인 임상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결과다.
한국코러스는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를 춘천공장에서 위탁 생산하고 있다. 이아이디는 한국코러스에 투자했다. 해당 백신 양산에 따른 수혜감이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트론 역시 한국코러스에 투자한 회사다. 이날 코스닥에서 주가는 14.41% 오른 상태다.
이화전기는 이트론이 최대주주다. 이날 주가는 5.52% 올랐다. 세 종목 모두 주가가 1000원 대인 `동전주`다.
시가 총액도 작아서 소액 투자자들이 몰리면 주가 급등락이 나타나는 구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