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화피에스시·팬오션 사외이사 선임
국민연금이 금화피에스시와 팬오션의 최근 사외이사 선임에 찬성 표를 던졌다. 금화피에스시는 주요 거래처인 한국전력과 남동발전 출신 김부일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팬오션은 한국산업은행 부행장과 산은캐피탈 사장을 지낸 김영모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산업은행은 과거 STX팬오션을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후 기업 정상화를 거쳐 하림그룹에 매각했다.

2. 현정은 방북 시도는…대북 경협주의 추억?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방문을 추진했으나 북한 측의 거부로 무산됐다. 일부에서는 계열사 주가 상승이 필요한 현 회장의 입장이 반영된 방문 추진이 아니었나 하는 해석이 나온다.
과거 현대그룹주는 남북 경협 분위기에 수혜주로 불리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현 회장은 현재 보유 주식 대부분에 담보가 걸려있다. 주가가 하락하면 담보권이 실행돼 주식이 매각되고, 경영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
지주사 전환에서도 보유 주식 가치가 높으면, 활용 가능성이 높다. 현 회장 입장에서는 주가 상승이 여러 모로 반가운 상황이다.

3. “하이록코리아, 주주환원정책 주목”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주주환원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한 메리츠증권 보고서가 나왔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하이록코리아는 ‘3년간 주주환원율 50%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며 “2025년까지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 현금배당, 같은 기간 총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취득한 자사주 전량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신한금융, 추가 자사주 소각있을 듯
신한금융지주가 하반기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추가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권 전반적으로 보수적 충당금적립이 매 분기 지속되면서 대손충당금전입 큰 폭 증가는 부담이나 그럼에도 양호한 실적은 유지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