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지만 추운 겨울이 몰아치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는 난방기구와 보일러 관련 기업 주가가 상승세다. 올해 겨울 한파에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이다.
지난 15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특히 서울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이다.
그러자 18일 코스닥에서 파세코 주가는 3.20% 오른 2만 2550원이다. 파세코는 석유스토브와 가정용 가전제품을 주로 만든다. 심지식 석유난로 및 산업용 열풍기를 세계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캠핑기기, 창문형 에어컨, 모스클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산업용 보일러를 만드는 부스타 주가는 2.56% 올랐다. 부스타는 현재까지 49년간 산업용 보일러 업계 내에서 최종 소비자들에게 확실한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다. 회사명과 같은 ‘부스타’ 브랜드가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코스피에서도 이날 경동나비엔 주가가 2.91% 오른 6만 7300원이다. 경동나비엔은 생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가스보일러, 기름보일러 및 가스온수기 등 국내외 제품 제조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