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캐나다 금융당국이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이사 지명 절차, 이사회 구성과 이사 구성 다양성과 관련된 공시 규정을 개정하기 위한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섰다. 단순한 남녀 이사 성비를 넘어선 이사회 내 다양성을 구성하고 있는지 여부를 공시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이사 선임 절차와 관련된 기존 지배구조 규정을 강화하고 이사회 구성과 다양성에 관한 규정도 신설한다. 이사회와 임원 구성에서 다양성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다양성이 기업 의사 결정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뉴질랜드, 매년 ESG 공시 의무화한다
뉴질랜드 증권거래소는 비재무적 ESG 정보에 대한 연 1회 이상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는 ▲윤리적 기준 ▲이사회 구성 및 성과 ▲이사회 내 위원회 ▲공시 의무 ▲임원 보수 ▲리스크 관리 ▲감사인 ▲주주의 권리와 관계를 포함한다.

3. 일본 3대 은행, “탄소 배출 줄이라”는 주주 행동 부딪혀
6월 주주총회를 앞둔 미쓰비시UFJ, 스미토모미츠이, 미즈호 3대 일본 금융그룹이 탄소 배출 기업에 대한 자금 조달을 중단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호주의 기후NGO ‘마켓포시스’와 일본의 ‘키코 네트워크’가 손잡고 이들 금융그룹을 상대로 주주행동에 나섰다. 석유가스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을 줄이고 있는 글로벌 은행들에 비해 일본 은행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