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 전문 기업 슈프리마아이디가 글로벌원자산운용과 위드윈인베스트먼트에 팔렸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자, 주요 주주도 지분을 정리했다.
충주에 있는 주식회사 조이벨스는 슈프리마아이디 5.26% 지분을 37억원에 매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근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하자 나타난 현상이다.
조이벨스는 2020년 2월 돌연 슈프리마아이디 8.81% 지분을 사들이며 주요 주주로 등장했다. 이후 작년 7월에는 지분율을 10.17%로 높였다.
그러다 보유 주식 절반 이상을 처분한 것이다. 조이벨스 측의 투자 원금은 60억원 내외로 추산된다.
현재 조이벨스가 매도하고 남은 보유 주식 가치가 현 주가로 70억원 가량이다. 슈프리마아이디는 바이오 정보를 등록, 인증 및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각종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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