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머스크 동생, 테슬라 264억 매도
킴벌 머스크 테슬라 이사가 자사 주식 10만주를 매도했다. 지난 3일 이뤄진 매도로 2000만 달러(약 264억원) 규모 주식이다. 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동생이다.
그는 2021년에도 테슬라 지분 1억 880만 달러(1272억7898만원) 규모를 매도한 바 있다. 미국은 대주주 등의 매도 계획을 사전에 공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 매도도 매도 계획에 따른 것이다.

2. KDB인프라자산운용, 자람테크놀로지 투자 회수 시동
산업은행 계열 KDB인프라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자람테크놀로지 1.86% 지분을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 51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지난달 7일 상장 후 첫 주식 매도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상장 전부터 자람테크놀로지에 투자한 바 있다. 매도 이후 7.4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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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보 보유 우리금융지주 1.29% 매각 검토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1.29%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다. 이같은 뜻을 금융위원회가 국회에 보고했다고 <디지털 투데이>가 보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최대주주는 9.52% 지분을 가진 우리사주조합이다. 금융지주 전환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가 가진 우리은행 주식이 우리금융지주 주식으로 바뀌었다.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지주 최대주주였으나, 지분을 매각해왔다.
2021년 12월 예금보험공사가 가진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유진프라이빗에쿼티(4%), KTB자산운용(2.3%), 얼라인파트너스컨소시엄(1%), 두나무(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1%)에게 매도했다. 그러면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4. 피델리티, 솔브레인 ‘확대’…금화피에스시 ‘축소’
미국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소재업체 솔브레인 1.56% 지분을 추가 매수했다. 그러면서 지분율이 8.12%로 늘었다. 솔브레인홀딩스에 이어 2대 주주에 해당하는 지분이다.
반면 피델리티는 발전소 전문 건설업체 금화피에스시 지분율은 0.73% 감소해 8.14 %로 줄었다. 사유는 ‘운용펀드 해소에 의한 변동’이다.
5. 에셋플러스, 엠로 비중 축소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엠로 1.03% 지분을 매도했다. 매도 후 지분율이 5.66%로 줄었다.
여전히 송재민 대표에 이어 2대 주주에 해당한다. 엠로는 AI 기반 기업용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