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일택 키네마스터 대표가 지난해 별세하면서 상속된 주식 일부가 매각됐다.
16일까지 나온 공시를 종합하면 임 전 대표 유족들은 8일부로 키네마스터 11.62% 지분에 대한 상속 절차를 마쳤다. 부인과 네 자녀는 그리고는 9일 키네마스터 3.95% 지분을 시장에서 팔았다. 판 주식은 53억원 규모다.
그러면서 유족들 보유 지분율이 7.67%로 줄었다. 상장 주식과 기타 재산 상속에 따른 세금 납부 목적으로 주식을 팔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키네마스터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다. 솔본그룹 계열사다. 임 전 대표는 창업자로서 주요 주주 위치에 있었다. 2021년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