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더벨’, 지슨 코넥스 상장에 2배 수익

머니투데이그룹 더벨이 소유한 무선 도청·해킹·불법촬영 탐지시스템 제조회사 지슨이 코넥스에 상장했다.

6일 공시에 따르면, 더벨은 지슨 32.57%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더벨의 자회사 코리아트래블즈가 18.48% 지분을 갖고 있다. 51.05% 지분을 안정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셈이다.

지슨은 6일 2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 측이 가진 과반수 지분은 254억원 규모다.

더벨은 80억원에 사들인 지분이 162억원이 됐고, 코리아트래블즈는 40억원을 투자해 92억원 어치 지슨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더벨의 관계사 머니투데이는 코스닥 상장사 에프앤가이드 6.4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홍선근 머니투데이그룹 회장이 17.05% 지분을, 더벨이 16.68%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홍 회장은 더벨의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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