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열 2곳, ‘브라보비버 인천’ 투자…”장애인 고용 참여”

네이버 공동 창업자의 장애인 고용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는 발달 장애인을 고용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주는 사회적 기업이다. 창업자 김정호 대표는 네이버 공동 창업자 중 한 사람이다.

네이버 계열사가 베어베터의 새로운 사업인 ‘브라보비버’에 투자하고 나섰다. 5일 공시에서 엔테크서비스와 컴파트너스는 ‘브라보비버인천’ 지분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총 320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취득 목적은 “지분투자 기반 장애인 고용에 참여”다. 각 지역에 법인을 둔 브라보비버는 중증 장애인을 고용하는 작업장이다. 거기서 쿠키, 사과와 같은 식품 제품을 만든다. 

대기업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그런 대기업이 브라보비버에 지분을 소유하면 투자한 회사를 통해 장애인을 고용한 것으로 인정된다.

라인플러스, 매일유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한국투자증권, 카페노티드도 앞서 브라보비버대구에 투자해 주주가 됐다.

네이버 창업자 중 하나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이 사업과 관련해 베어베터랩스 재단 설립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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