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늘고 글로벌텍스프리 주가 뜨자…오너 가족 전량매도

글로벌텍스프리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내국세 환급을 대행해 주는 사업을 하는 글로벌텍스프리 주가가 오름세다.

그러자 대주주 일가인 경영진이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 문영근 부사장은 글로벌텍스프리 5000주를 지난달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회사 주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여행객 회복세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회사는 화장품 제조·판매업체 스와니코코 지분 75%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와니코코는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핑거스토리 34% 지분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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