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즈마 멸균기 기술기업 플라즈맵에 투자한 한국산업은행이 투자금을 계속 회수하고 있다. 주가 흐름이 부진해서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2일 공시에서 산업은행은 플라즈맵 22만 5861주(1.28%)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13억 6000만원 가량을 추가 회수한 셈이다. 2021년 8월 주당 7334원에 사들인 플라즈맵 주식이 이날 종가 기준으로 5800원으로 손해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플라즈맵 3.35% 지분을 팔아 45억원을 회수했다. 이후 보호예수가 상장 3개월이 지나 추가로 풀리자 또 매도한 것이다.
아직 산업은행은 플라즈맵 전환사채를 포함해 5.81%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 주가로 6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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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멸균기 기술기업 플라즈맵에 투자한 한국산업은행이 투자금 회수에 돌입했다. 9일 공시에서 산은은 지난달 플라즈맵 67만 7584주(3.35%)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도 대금은 45억 7000만원 규모다. 이 물량은 10월 21일 상장 후 1개월 간 매도가 제한된 보호예수 물량이다. 기간이 지나자 곧바로 매도에 나선 것이다. 산업은행 보유 지분은 7.09%로 줄었다. 상장 2개월 이후 22만 5861주(1.28%) 보호 예수가 풀린다. 3개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