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화장실용 건자재를 만드는 대림통상의 최대주주 일가가 보유 주식을 일부 팔았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고은희 회장은 대림통상 5만주(0.33%)를, 딸 이효진 부사장이 4만 4110주(0.29%)를 시간 외 매매 방식으로 넘긴 것이다.
약 3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최대주주 등이 대림통상 70.37% 지분을 지배하고 있어 지배력에는 문제가 없다. 개인적인 자금 마련 필요에 최근 대림통상 주가 회복이 겹쳐 매도 기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 부사장은 올해 2월에도 대림통상 10만 6400주(0.70%)를 매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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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혜주' 알리코제약, 오너 가족은 수십억 매도
알리코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는 아니지만, 중증 호흡기 질환 치료제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혜주로 불린다. 최근 주가가 오른 배경도 여기에 있다. 호흡기 치료제 판매량이 늘면서 분기 실적도 회복된 결과다. 그러자 대주주 가족은 보유 주식을 팔고 있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의 가족 2명은 알리코제약 주식 3억원 규모를 팔았다. 이들 2명은 올해 7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