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경선 승리가 보인다…테마주 NE능률·서연·모베이스 주가 급등

“당원 투표서 홍준표 크게 앞서”

덕성, 서연, 모베이스, NE능률 등 인맥 덕에 테마주 분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대검찰청]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가 경선 승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4명의 후보를 추려내는 여론조사 경선 조사 결과를 국민의힘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윤 후보가 홍 후보와 크게 격차를 벌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8일 코스닥에서 NE능률 주가는 24.28%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NE능률은 베스트셀러 영어학습 교재를 중심으로 영어교육 분야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 종목은 최대주주가 윤 전 총장과 같은 파평 윤씨 종친회 소속이라는 이유로 테마주가 됐다.

이날 서연이화 주가는 9.22% 오른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계열사 서연 주가도 19.37%, 서연탑메탈도 6.46% 올랐다. 서연의 사외이사 중에 윤 총장과 학연이 있는 인물이 있다는 이유로 이들 계열사가 테마주로 분류된다. 서연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다.

사외 이사 중 윤 총장 동문이 있는 모베이스는 4.96% 올랐고 자회사 모베이스전자는 9.28% 상승했다.

덕성과 우선주 주가는 코스피에서 각각 22.18%와 19.85%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은 합성 피혁으로 축구공을 만드는 회사다. 이봉근 덕성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같은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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