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이사 2명이 3억 주식 매도

의료기기 업체 이루다 임원들이 보유 주식을 처분했다. 과거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받은 주식이다.

9일 공시에서 문효재·설영수 이사는 이루다 5만 686주(0.29%)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도 대금으로 2억 9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매도는 이달 6~8일 이뤄졌다. 최근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나타난 현상이다.

이루다는 2006년 설립된 미용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레이저, 고주파(RF), HIFU(집속초음파) 등 에너지 기술에 기반한 제품을 개발해 피부 미용분야에서 사용되는 전체 라인업을 구축하고 약 60여개 이상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70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시크릿 알에프’(Secret RF), ‘프락시스 듀오’(FRAXIS DUO) 외 최근 VSLS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레이저 치료기 ‘리팟’(reepot)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내년도 해외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루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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