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출시 예정으로 사전 예약에 들어간 ‘에버소울’이 ‘블루 아카이브’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30일 게임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는 에버소울의 대화 시스템과 안내 문구가 뜨는 방식이 블루 아카이브와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에버소울은 국내 게임사 나인아크가 개발해 카카오게임즈가 유통을 맡았다. 이달 29일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가 내년 1월 출시된다. 블루아카이브는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했고, 작년 2월 넥슨이 출시했다.
블루아카이브는 과거 강남구 삼성동에 옥외광고판에 내건 홍보 영상이 앞서 비슷한 광고를 중국 현지에 건 중국 게임 원신과 비슷하다는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한편 블루아카이브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선정성 등을 이유로 연령 등급을 높이고 틴버전의 내용 일부에 대해 수정을 지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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