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이후 국회는 관련 법을 정비했다. 그러자 모아데이타가 수혜주로 떠올라 주가가 크게 올랐다.
21일 공시에 따르면, 모아데이타 임원 2명은 모아데이타 7만 6000주를 장내 매도했다. 지난 16일 이뤄진 매도로 2억원 규모 주식이다.
모아데이타는 지난달 136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이달 3430원까지 올랐다. 주가 급등을 이유로 한국거래소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하기까지 했다. 디지털 서비스 사업자와 SK C&C 등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선로를 여러 경로로 구축해놓도록 의무화한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덕분이다.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ICT시설의 이상 여부를 탐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면서 관련 투자 확대로 모아데이타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올랐다.
이들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받은 주식이 주가가 크게 오르자 현금화를 택했다. 공시 의무가 없는 직원들 중에서도 보유 주식 매도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모아데이타는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으로 22만 7840주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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