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
2023년 5월 23일 현대차 직원 A씨는 변호사를 통해 위 기사에 언급된 내용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게시물이 A씨 측 요구로 삭제된 사실을 언급하며 본지 기사의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A씨 측은 “‘블라인드’ 인터넷페이지의 경우 국내법을 따르지 않고 있으며, 게시 당사자가 어떠한 국내법적 조치를 통하여 인터뷰 또는 최소한의 팩트체크의 기능 또는 가능성도 두지 않은 채 게시 자체로 어떠한 주장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가 되는 점에 따라, 오해되어 게시되는 주장의 경우에 주장 상으로 지목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신용상 또는 명예상 회복되기 어려운 손해를 발생 시킬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본지는 취재 대상자의 반론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반론 내용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직원이 연구개발 목적으로 사용되는 시험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다. 동승 상대였던 불륜 관계인 여성은 “미혼이라는 거짓말에 속았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위 사건이 화제가 됐다. 한 직원이 강릉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이를 제보한 시민과 경찰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 일이 최근 발생한 것이 발단이 됐다.

제보자는 이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보자는 운전자가 고성을 지르며 경찰과 자신을 폭행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절대 합의하지 않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올린 사진에 등장한 차량이 화성시장 명의 번호판을 단 기아 스팅어라는 점이 몇몇 직원들 눈에 띄었다. 회사 차일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이는 배차 기록 조회를 통해 인포테인먼트·전자개발센터에서 사용하는 시험차로 밝혀졌다. 연구용 차량을 직원이 개인 일정에 무단 이용한 것이다.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해당 직원과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간 동승 여성은 불륜 관계였다. 가정이 있는 직원이 미혼 여성과 여행을 갔다. 그 여성이 “자신이 속았다”며 폭로 글을 올린 것이다.
해당 여성에 따르면, 현대차 직원은 그녀에게 음주 사실이 적발되자 운전자 바꿔치기를 요구하기도 했다. 여성은 “저에게 35살이라던 그 사람의 정체는 41살, 두 아들의 아빠인 유부남이었다”면서 “미혼인 척 저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한편, 2020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는 생산 차량을 카풀 목적으로 이용한 울산4공장 의장부와 도장부 직원 2명이 회사로부터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생산되는 신차를 이용해 공장 내를 수차례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휴 저는 훨씬 더 작은 기업 다니면서 펜같은 것도 회사꺼 안쓰고 제 사비로 구매해서 쓰는데 이사람은… 쩝…
노대ㅛ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