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야심작 ‘폴드4’…내부 직원 반응은 ‘싸늘’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4세대 폴더블폰이 출시됐지만, 직원들이 보인 반응은 싸늘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모바일 경험)사업부장 사장을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다.

22일까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반응을 종합한 결과다. 한 삼성전자 직원은 “노태문이 있는 한 갤럭시는 다 걸러야 한다”고 썼다. 또 다른 직원은 “원래 지옥 끝까지 떨어져야 변화가 생긴다”고 했다.

또 다른 삼성전자 직원은 전면 액정 보호필름이 붙여지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다. 한 직원은 “TM(노태문 사장)은 미팅만 하면 원가 절감을 칭찬하니 밑에서 알아서 쥐어 짠다”면서 “그런데 가격은 왜 더 비싼가”라고 썼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전용 쇼핑몰에 먼저 제품을 제공했다. 할인 혜택에도 불구하고 해당 쇼핑몰 판매량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이다.

 

[사진=삼성전자 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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