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조이시티·한글과컴퓨터 주가↑ … 메타버스·NFT 테마주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테마는 메타버스, NFT, 가상 자산이다.

18일 코스닥에서 비덴트 주가는 상한가인 2만 4050원에 마감했다. 전날 토러스투자자분이 5% 지분 확보 이후,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메타버스, 플랫폼 비즈니스 등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덴트는 국내 가상 화폐 거래소 ‘빗썸’의 지분도 갖고 있다.

이날 결제 대행 서비스 업체 다날 주가도 22.22% 올랐다. 다날은 이날 계열사 다날핀테크가 페이코인 결제서비스를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편 다날은 전날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가 NFT 기술기반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이날 주가가 17.50% 올랐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전문 기업 바이브컴퍼니와 메타버스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투자 및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임사들도 NFT 게임 준비에 나섰다. 위메이드가 대표적이다. 조이시티는 위메이드와 블록 체인 사업, 게임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업무 협약(MOU) 체결 소식을 밝혔다.

이날 주가는 위메이드가 9.74%, 조이시티가 17.22% 오른 채로 마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날 게임 박람회 지스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메이드는 글로벌 게이밍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자이자 위믹스를 게임업계 기축통화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모든 게임회사들과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소프트웨어업체 한글과컴퓨터 주가도 3.35% 올랐다. 전날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제트와 함께 ‘싸이월드-한컴타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힌 결과다.

싸이월드의 메타버스 미팅공간에서 한글, 엑셀 문서들을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 콘텐츠를 NFT로 거래할 수 있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날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 주가도 10.43%나 올랐다. 메타버스의 기술적 근간을 형성하는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리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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