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수혜주 아모그린텍 … 임원·운용사도 ‘매도’

아모그린텍은 세계 최초로 비정질 리본을 이용한 나노분말 코어를 생산하는 회사다. 인덕터 등의 전기 부품에서 급격한 전류의 변화를 억제하고 파워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사용된다. 이 제품을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공급한다.

이 회사 주가가 테슬라를 따라 오른 이유다. 그러자 임원들은 보유 주식을 팔고 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이재영 상무는 보유한 아모그린텍 주식 2000주를 이달 모두 팔았다. 그는 지난 8일에도 5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4월에는 이병선 상무보도 보유 주식 1500주를 모두 팔았다.

주요 주주였던 미래에셋자산운용도 9~10월에는 비중 줄이기에 나섰다.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8월 말 8.52%던 지분이 10월 말 기준 7.38%로 줄어든 상태다.

아모그린텍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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