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코웨이 지배구조 문제 있다”…뭐길래? [데일리 지배구조]

“이사회 독립성 높여야”

코웨이 2.8%를 소유하고 있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얼라인은 “방준혁 넷마블 창업자가 코웨이 이사회 의장을, 넷마블 임원 출신이 코웨이 CEO를 맡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해상충의 문제가 명백한 코웨이의 이러한 지배구조 하에서 일반주주들의 이해가 제대로 대변되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사회 독립성 제고와 주주 환원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포스코인터·동원F&B, 주주행동 타깃 가능성

IBK투자증권은 행동주의 펀드의 타깃이 될 수 있는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기업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동원F&B, 파마리서치, 동진쎄미켐, 휴메딕스 등을 꼽았다.

안정적 수익 구조를 지닌 기업의 주주환원율이 크게 낮아진 경우 행동주의 캠페인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 전환 마무리 수순

현대백화점그룹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절차의 마무리에 나섰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자회사인 대원강업 지분 10.1%를 현대홈쇼핑(7.7%)과 현대백화점(2.4%)으로부터 각각 매수한다.

이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대원강업 보유 지분은 기존 22.7%에서 32.8%로 늘어나게 된다.

기존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이미지=한국투자증권]

빙그레, 지주사 전환 계획 철회

빙그레가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을 취소한다. 빙그레 측은 이해관계자와 소통한 결과 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추후 사업의 전개 방향이 분명히 가시화된 뒤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추진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 하에 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빙그레의 인적분할은 우량한 해외 자회사가 사업회사를 떠나 지주사 아래로 가게 돼, 최대주주가 지배하는 지주사에 유리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댓글 남기기

HOT POSTING

지구인사이드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