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상법 개정안”
한국의 정치적 혼란이 역설적으로 기업지배구조 개혁을 촉진하고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외신에 실렸다.
조나단 파인스(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 수석 매니저)는 배런스 기고에서 “이번 위기가 오히려 기업 지배구조 개혁의 결정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고 “그 경우 상당한 주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파인스 수석은 “핵심은 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이라면서 “이사회 독립성 강화는 현금성 자산의 효율적 배분을 촉진하고, 주가-장부가치(PBR)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주주 의견 수용…이사 2인 선임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주주총회를 통해 윤성찬·이영섭 기타비상무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이사회 의석이 5석으로 늘었다.
주요 주주인 코람코자산운용과 성담, 담배인삼공제회, 화인파트너스, 농심캐피탈 등이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경영 개선과 이사회 개편을 요구한 결과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소액 주주들도 이사 보수 지급 안건의 반대를 요구하는 등 주주 행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 소액주주와 만난다
이수페타시스가 유상증자 철회를 요구하는 소액주주연대와 만난다.
주주들은 소액주주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할 것과 △소액주주 소통 전담 직책 신설 △유증 철회 및 대안 논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에 대한 공식 입장 제시 등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주연대가 직접 사옥에 찾아가 경영진 면담을 요구하면서 이번 면담이 성사됐다.
LS 자회사 또 상장 추진
LS의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가 2억 달러(약 294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LS는 올해 초까지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을 마친 뒤 연내 본격적인 상장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또 다른 계열사 LS이링크는 한국거래소의 예비 심사를 받고 있다.

LS그룹 또 상장사 추가한다...기존 주주들엔 '악재'
LS전선 자회사 LS머트리얼즈가 상장을 추진한다. 계획대로 추진이 완료되면, LS전선 자회사 중 3번째로 상장 회사가 된다. 기존 상장 계열사 주주들에게는 ‘중복 상장’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21일 지분 현황에 따르면,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 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40.18%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다. 2021년 1월 LS엠트론 울트라커패시터사업부가 LS엠트론으로부터 물적 분할하여 LS머트리얼즈가 되었다. 이후 LS전선이 LS머트리얼즈를 사들였고, 케이스톤파트너스가 220억원을 투자했다. 또한 케이스톤파트너스는 2019년 LS울트론에도 309억원을 투자했는데, LS울트론이 LS머트리얼즈의 100% 자회사가 되면서 현재와 같은 지분 구조가 마련됐다. LS머트리얼즈는 ‘전기차 충전용 하이브리드ESS(H-ESS) 개발’을 하고 있다. 이른바 ‘전기차 테마’로 시장에서 흥행이 예상된다. ESS는 전력 저장 장치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전력을 오래 유지할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