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이어 DGB도 주주 추천 사외이사 뽑는다 [데일리 지배구조]

DGB,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 도입

DGB금융그룹은 2018년 사외이사 주주추천제도를 도입한 이래 매년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받고 있다.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보유한 주주라면 1인당 1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사외이사 예비후보자는 금융, 경제, 경영, 회계/재무, 법률, IT/디지털, 인사(HR), 리스크관리, 금융소비자보호, ESG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앞서 JB금융지주도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챗GPT’ 오픈AI, 지배구조 어떻게 바꾸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투자 유치에 유리한 지배구조로 변경된다.

오픈AI는 자회사를 공익법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 경우 자회사는 상업적 운영을 추구하는 동시에 비영리 부문 직원을 별도로 고용하고 의료, 교육 및 과학 분야에서 자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영리법인에 비해 투자 유치에도 유리하다.

MBK “최윤범 위한 집중투표제 도입 반대”

MBK파트너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자리 연장을 위한 집중투표제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려아연 이사회가 정상화되고 고려아연의 거버넌스(의사결정 시스템) 개선이 이뤄진 후 집중투표제 본연의 취지와 목적이 존중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의 집중투표제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했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선임할 때 선임하는 이사 수만큼의 의결권을 주주에게 부여하고 원하는 후보에게 몰아주는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소수주주가 지지하는 후보의 선임 가능성을 높여 소수주주 보호 방안으로 활용된다.

그러나 주주 수가 분산된 최 회장 측에게 유리한 제도라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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