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알에프텍·롯데지주·넥스트바이오메디컬 [데일리 지분변동]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매입

롯데지주는 4일 신 부사장이 전날 장내 매수 방식으로 462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총매입가는 9812만원이다. 신 부사장의 롯데지주 지분은 0.02%(1만 6416주)로 늘어났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은 신 부사장은 전무 승진 1년 만인 지난달 28일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유열 부사장 [사진=롯데]

알에프텍, 대표가 8억 매수

이진형 알에프텍 대표는 자사 주식 0.22% 지분을 사들였다. 약 8억 5000만원 규모 주식을 매입한 것이다. 이 대표 개인 지분율은 3.78%로 늘었다.

이 대표는 자신이 최대주주인 알에프스탠다드를 통해 알에프텍 13.87% 지분을 별개로 지배하고 있다. 알에프텍 주가가 최근 한달새 22% 이상 올랐음에도 지배력 확대에 나선 것이다.

JP모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차익 실현 매도

투자은행 JP모건이 넥스트바이오메디컬 1.24% 지분을 매도했다. 지분율이 3.83%로 줄어 주요 주주 명부에서 빠졌다. 추가 매도는 공시할 의무가 없다.

JP모건은 지난 11월 15일 이 회사 5.07% 지분을 확보하며 2대 주주로 등장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주가가 최근 한달 기준 25% 이상 오르는 급등세를 보이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유나이티드, 임원들 억대 매수

김귀자·김형래 부사장이 유나이티드제약 총 0.14% 지분을 매수했다. 올해 8~12월 이뤄진 매수다.

매수 금액은 4억 3000만원 규모다. 유나이티드제약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유나이티드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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