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산타파이브의 ‘내 트리를 꾸며줘’는 매년 연말마다 운영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트리를 만들어 SNS에 공유하고, 그것을 본 이들은 트리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메시지는 성탄절인 25일에 열어볼 수 있다.
친구에게 편지를 모아주던 ‘롤링페이퍼’의 온라인 버전이다. 2021년 선보여 3년째 운영되는 내 트리를 꾸며줘는 이용자들의 방문으로 생긴 광고 수익 일부를 기부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 서비스가 인기를 끌자 매년 비슷한 서비스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도용에 가까운 표절을 한 서비스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산타파이브 소속 A씨는 SNS에 해당 서비스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2년간 산타파이브가 고객 서비스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운영 페이지를 똑같이 붙여넣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