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2세 유학수 대표, 주가 하락에 지분 확대

코리아나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코리아나 주가가 최근 하락하자 유학수 대표가 지분을 매입하고 나섰다.

코리아나는 14일 공시에서 유 대표가 주당 4056원에 3만 1500주를 지난 8일 매수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 지분은 4.92%로 늘었다.

앞서 유 대표는 지난 8월부터 이달 6일까지 17만 2000주를 매수했다. 유 대표는 창업자인 유상옥 코리아나 회장의 장남이다. 코리아나 경영권을 승계할 2세 경영자기도 하다.

유 대표가 경영권 승계에 필요한 지분 확보를, 주가가 하락한 시기에 맞춰서 한 것으로 해석된다.

코리아나는 1988년 11월 15일에 설립되어 1999년 12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화장품 전문업체다.

화장품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라비다, 자인, 녹두, 세니떼, 비취가인, 앰플엔, 프리엔제, 엔시아, 텐세컨즈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 밖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레니끄(피부관리샵)를 가맹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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