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형지 회장이 형지I&C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 4만주를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주가가 지난 6일 단기 저점(3310원)을 형성하자 저가 매수 기회를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최 회장은 주당 3491원에 매수했다.
최 회장이 보유한 형지엘리트 주식은 18만 5594주(0.60%)로 늘었다.형지엘리트는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비상장)이 16.58% 지분을, 상장 계열사 형지I&C가 8.21% 지분을, 까스텔바작(상장)이 7.32%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학생복, 유니폼 제조업, 교육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8일 형지I&C 주식도 5만 7970주 사들였다. 마찬가지로 주가가 하락한 시기에 저가 매수 기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최 회장 지분은 41.26%로 늘었다.
최 회장은 과거부터 형지I&C 지분 확대에 투자해왔다. 지난 8월에도 1만주를 매수한 것이다.
형지I&C는 셔츠 브랜드 YEZAC, 남성복 컬렉션 브랜드 BON, 여성복 Carries Note, 프렌치 컨템포러리 여성복 BON:E 등을 보유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가 거느린 계열사로는 상장 계열사로 형지I&C, 까스텔바작이 있으며 비상장으로는 아트몰링, 형지쇼핑 아트몰링 장안점, 형지리테일, 라젤로, 형지에스콰이아,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