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정밀화학업체 한솔케미칼 주식을 사들였다.
블랙록은 14일 공시에서 한솔케미칼 5.05%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주요 주주로서 1% 포인트 이상 지분 변동이 있으면 이를 밝힐 의무가 생겼다.
지난해 주요 증권사는 한솔케미칼 목표 주가를 낮췄다. 전세계 TV 수요 부진에 따른 재고 조정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대상 소재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 주가에 반영됐다.
전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주택 경기 하락으로 자회사인 테이팩스의 전동공구 원형전지용 필름 소재 출하도 부진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에 대해 “2023년에는 프리커서, 양자점(Quantum dot, QD)소재, 이차전지 바인더·음극재 등의 신사업이 확대되는 기대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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