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 지분 확보…3대 주주

조세 피난처 버뮤다에 본거지를 둔 투자회사 오비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Orbi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 지분을 확보했다.

오비스는 25일 공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12% 지분을 단순 투자 목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비스는 최대주주 (주)한화, 2대 주주 국민연금에 이어 3대 주주에 올랐다. 오비스는 국내 기업 중 키움증권, 다우데이타, 한국금융지주에도 5% 이상 지분을 확보한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기존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합병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4월 한화의 방산부문을 추가로 인수·합병할 예정”이라면서 “이에 따라 올해부터 통합방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되면서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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