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해 올리던 유튜버 헬써니가 최근 빚어진 논란 끝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가 작년에 올린 영상에서 운동을 하는 다른 남성이 자신을 쳐다봤다. 헬써니는 ‘시선 강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최근 논란이 됐다. 헬써니는 해당 남성의 얼굴도 가리지 않고 그대로 올려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영상을 20일 삭제한 헬써니는 21일 사과문을 올렸다.
헬써니는 “제가 운동하는 모습을 10분 동안 보고 계신 분이 있었고, 당시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자이크 처리 없이 특정 사상과 관련된 용어를 자막에 달아 업로드하는 부주의한 행동을 했다”고 해명했다.
시선강간은 메갈리아, 워마드, 여성 시대 등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서 퍼지기 시작한 말이다.주로 공공장소에서 받은 기분 나쁜 성적인 눈초리를 의미한다. 시선으로 이뤄지는 성폭력이라는 뜻을 담았다.

그는 자신이 지목한 남성에 대해서도 “영상에 나와서 불편하셨을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면서 “감정에 휩쓸려 미숙했던 행동에 사과드린다”고 썼다.
그러면서 헬써니는 “제가 잘못한 행동에 대한 비난은 이해하지만,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외모, 몸매 지적이나 성적인 조롱, 인격 모독, 가족에 대한 언급, 그리고 무분별하게 내뱉는 욕설, 고인 언급 등은 모두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헬써니는 “왜 해당 영상을 내렸냐는 말이 많은데, 해당 영상을 계속 남겨 그분의 얼굴이 계속 공개되는 것이 더 좋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여 비공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외에 헬써니 채널의 모든 영상도 삭제된 상태다. 헬써니는 구독자 수 1만 1000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ㅁㅊㄴ
운동하는거 기구 쓸려고 언제 끝나나 쳐다보는거면 그거 시선 강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 ㅎㅎㅎ
여초커뮤에 절여지면 저렇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