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NFT 테마에 주가↑…내부자 매도 등장

핑거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핀테크 앱을 만드는 핑거 주가가 오름세다. 올해 주식 시장의 핫한 테마 중 하나였던 NFT(대체불가토큰) 관련주로 떠오른 결과다.

이달 13일 핑거는 ‘The Next NFT 2023’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VR뱅킹, NFT와 메타버스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금융생태계, AI와 NFT 등을 주제로 하는 세션 발표가 있었다.

핑거는 이커머스·모빌리티 등 기업들 앱에 결제 서비스를 포함한 금융 기능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의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메타버스 관련주로 분류돼 주가가 올랐다. 이제는 NFT 관련주로도 불리는 모양새다.

그러면서 이달 주가도 반등했다. 올해 10월 8480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이달 8일 장중 1만 4200원까지 올랐다. NFT 컨퍼런스 관련 뉴스가 나올 무렵이다.

그러자 이 회사 장혁 이사는 이달 핑거 5441주를 팔았다고 밝혔다. 단기 주가 반등을 매도 기회로 삼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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