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클리스가 콕 집은 ‘이 종목’…검사장비 강자

신한금융투자, ‘티에스이’ 목표가 10만 5000원 제시

반도체·OLED 검사장비 업체 TSE에 영국 투자은행 바클리스 캐피털(Barclays Capital)이 투자했다.

11일 공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바클리스는 티에스이 5.03% 지분을 새로 확보했다. 그러면서 공시 의무가 발생했다.

최근 티에스이 주가가 상승세를 타는 중에 투자 기회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바클리스는 국내 상장사 한국주강, 엘앤케이바이오, 타이거일렉에 투자하고 있다. 기술력이 탄탄한 기업을 찾는 점이 특징이다.

티에스이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티에스이 목표 주가를 9만 6000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현 주가(7만 2700원)보다 44%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국내외 주요 고객사 가동률 확대 및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티에스이의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고객사 제품(소켓, 보드) 수요가 꾸준하며 신제품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성공했다”면서 “2022년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기사

‘반도체 강자’ 타이거일렉, 영국·프랑스 투자은행이 주요 주주

英바클리스, 엘앤케이바이오·한국주강 지분 5% 확보

댓글 남기기

HOT POSTING

지구인사이드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