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차바이오텍, 오너 3세 어떻게 지분 늘렸나

  차병원그룹은 상장회사 3곳에 비상장 회사 8곳을 거느리고 있다. 이 지배 구조의 핵심에는 차바이오텍이 있다. 차바이오텍을 지배하면 그룹을 지배하는 것이다. 차광렬(70) 차병원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차바이오텍의 6.10%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지만 실제로는 KH그린이라는 법인이 9.85% 지분을 갖고 있다. 차 소장은 고 차경섭 차의과학대학교·차병원 명예이사장의 아들이다. 차 소장의 아들인 차원태(43) 차병원 부사장이 KH그린의 40.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KH그린은 지난해 6.07%던 … ‘차병원그룹’ 차바이오텍, 오너 3세 어떻게 지분 늘렸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