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KB·카카오페이…금융권 지배구조 도마 위에 올랐다

  연말 금융권에서는 지배구조를 둘러싼 크고 작은 논란이 한창이다. 우선 KB금융지주는 최고투자책임자(CIO) 자리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지주 차원에서 해외사 인수 등을 결정할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의미에서다. 그룹 부회장 3명 중 한 명이 CIO를 맡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KB증권, KB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와 비교해 지주가 투자 부문에서 갖는 힘이 강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M&A는 이들 계열사들이 자금을 … 우리·KB·카카오페이…금융권 지배구조 도마 위에 올랐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