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곤, HLB 신주인수권 팔아 50억 벌었다

유상증자 참여 대신…신주인수권 배정 물량 92% 매도   제약회사 HLB가 2936억원 규모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에 나선다. 최대주주 진양곤 회장은 사재를 HLB에 투자하는 대신, 신주인수권을 팔아 50억원을 챙겼다. 진 회장과 두 딸, 친인척을 포함한 5명은 HLB 73만 9324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매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진 회장만 받은 물량의 8% 가량인 6만 2000주 신주인수권을 남겼고, 나머지 4명은 받은 … 진양곤, HLB 신주인수권 팔아 50억 벌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