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위니아, 상장 6년 만에 자회사 IPO는 ‘주주 배신’

  위니아딤채(위니아)의 자회사 위니아에이드가 코스닥 상장의 큰 관문 하나를 넘겼다. 금융당국의 최종 관문을 넘길지가 관심사다. 지난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위니아에이드의 상장 예비 심사 청구를 승인했다. 위니아가 78.72% 지분을 가진 위니아에이드는 계열사 전자제품 수리, 판매, 물류, 설치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대유위니아그룹이 대우전자(현 위니아전자)를 인수하면서 위니아에이드도 대우전자서비스와 합병을 거쳤다. 합병 후 위니아의 지분율은 27.43%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계열사가 … [기자수첩] 위니아, 상장 6년 만에 자회사 IPO는 ‘주주 배신’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