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지분변동] 강스템바이오텍·엑스게이트·세니젠·리튬포어스

케이런벤처스, 세니젠 2.52% 매도

벤처캐피털 케이런벤처스 측 펀드는 세니젠 2.52% 지분을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식품안전진단 전문기업 세니젠이 3일 상장하자 나온 매도다. 약 15억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했다.

이후 지분율은 2.90%로 줄었다. 앞서 SBI인베스트먼트는 세니젠 7.13% 지분을 3일 전량 매도했다.

리튬포어스, 대주주 측 11억 매도

변재석 리튬포어스 대표 측 특수 관계인인 신은숙씨가 리튬포어스 0.42% 지분을 매도했다. 신씨는 변익성 전 대표가 지난달 별세하면서 리튬포어스 주식을 상속했다. 이후 보유 지분 일부를 상속세 납부 등 목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양자 컴퓨터’ 엑스게이트 주가 뛰자…임원 5억 매도

이상욱 엑스게이트 상무는 자사 주식 0.35% 지분을 매도했다. 약 5억 4000만원 규모 주식이다.

엑스게이트 주가가 최근 6개월 간 83% 이상 뛴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상온에서 양자컴퓨터 소자에 쓰일 수 있는 후보 물질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는 소식에 엑스게이트 주가가 올랐다.

엑스게이트는 양자내성암호 기반 보안 사업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가 됐다. 지난 9월 이상욱 엑스게이트 전무는 자사 주식 0.63%를 약 9억원에 매도하기도 했다.

강스템바이오텍, 최대주주 변경

주식회사 세종(옛 세종텔레콤)이 강스템바이오텍의 12.16%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고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인 결과다.

명동 채권시장 출신인 김형진 세종 회장은 과거 M&A를 통해 동아증권, 온세텔레콤 등을 인수했던 인물이다.

댓글 남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