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은 누구? [데일리 지배구조]

네이버·포스코홀딩스 등 13개사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기업의 2023년도 ESG 등급을 27일 발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KB금융·네이버·포스코홀딩스·S-oil·SK·SK이노베이션·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신한지주·KT&G·농협금융지주·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신한라이프생명보험 13개사가 A+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보증, 낙하산 사장 오나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GI서울보증 신임 사장 선임 관련 금융감독원의 출신의 내정설이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금융당국 인사와 맞물려 서울보증 사장 임명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도 했다.

유광열 현 사장의 임기는 11월 말까지다. 아직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중소부·특허청 산하기관 12곳에 윤정부 낙하산 27명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1곳이다. 특허청 산하기관은 한국발명진흥회를 비롯한 지식재산연구원 등 6곳이다.

김성환 민주당 의원은 “이들 산하기관 중 70%에 달하는 12개 기관에 윤석열 정부 낙하산 인사 27명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만 이사 등 6명이 국민의힘이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신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도 이사 등 4명이 낙하산으로 분류된다.

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통정 매매 아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스위스 기업 쉰들러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팔고, 사모펀드 계정이 이를 사들이는 상황을 두고 사전에 공모한 ‘통정 매매’ 가능성을 주장했다.

쉰들러 측은 정무위 국감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투자자 및 주주로서 보유한 지분을 매각할 법적 권리를 갖고 있다”며 “지난 6월부터 한국거래소에서 보유한 지분의 일부를 매각하기 시작했으며 모든 과정에서 금융감독원과 거래소의 공시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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