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경영권 분쟁 위기에 소액주주 챙기기 나섰다

역대급 배당·자사주 소각 약속…주총 표 대결 준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있는 금호석유화학이 대대적인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소액 주주들을 현 경영진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금호석유화학은 8일 이사회를 열어 25일 있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의결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 박철완 전 상무가 제안한 사외이사 추천도 안건에 올렸다. 그러면서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별도 당기순이익의 약 43.7%에 … 금호석유, 경영권 분쟁 위기에 소액주주 챙기기 나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