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공공기관에 ‘노동이사’ 임명된다

  공공기관에 노동자를 대표하는 ‘노동 이사’가 임명된다. 한국전력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주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131개 공공기관에서 하반기부터 노동이사제를 도입한다. 공공기관과 준정부 기관 비상임 이사에 3년 이상 근무한 노동자 1명이 포함되도록 한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이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결과다.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재단은 국내에서 노동이사제를 처음으로 도입한 기관이다. 유럽에 정착한 제도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금융기관과 대기업 등 …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에 ‘노동이사’ 임명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