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제강, ‘경영권 분쟁’에 주가 급등…오너 가족은 39억 매도
철강으로 로프 제품을 만드는 만호제강 주가가 급등하자, 대주주 일가는 보유 주식을 팔았다. 대주주 보유 지분이 적은 만호제강에 최근 슈퍼 개미가 지분을 크게 늘리고, 경영 참여를 요구하면서다. 22일 공시에서 김아무개(83)씨는 만호제강 9만 8908주(2.38%)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달 9~21일 이뤄진 매도로 38억 8789만원 규모 주식을 현금화했다. 김씨 보유 주식은 3만 9922주(0.96%)로 줄었다. 김씨는 김상환(59) 만호제강 대표의 가족이다. … 만호제강, ‘경영권 분쟁’에 주가 급등…오너 가족은 39억 매도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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